아프리카 오지 식수개선 기금 모금을 위한 컬리 프라이즈 밴드 공연이 오는 8월18일에 열린다.
컬리 프라이즈 밴드는 남가주 서울대학교 동문을 주축으로 6년전 구성된 밴드다. 이번 제1회 정기 공연은 미국내 자선봉차단체인 EWB-Yale(the Yale Student Chapter of Engineers Without Borders)의 아프리카 중서부 카메룬(Caneroon)국가 수질 개선 프로젝트에 후원될 예정이다.
티켓 신청은 전화로 예며하며, 좌석은 250석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티켓 구입 및 후원 문의는 최용준(818-450-7868) 또는 김종하(323-620-6721)
▲공연 일시: 2012년 8월 18일 (토) 오후 7시
▲공연 장소: Wilshire Art Center (구 엠팍 극장) (3240 Wilshire Blvd. 3rd Floor, LA)
▲Donation:
Ticket ............ minimum $15
Bronze ............ $100
Silver ............ $200
Gold .............. $500
Platinum .......... $1,000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