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0일 집행부 연석회의 개최
‘돈짱’으로 일본 동경에서 삼겹살 한류붐을 이끈 구철 ‘돈 짱’ 대표가 재일본한국인회 신임이사장에 선출됐다. 이로써 백영선 회장이 이끄는 제6대 집행부가 진용을 갖췄다.
재일본한국인회는 오는 10일 신오쿠보역 인근의 재일본한국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집행부 연석회의를 개최한다.이 행사에는 회장단과 이사회 등 20명 내외의 인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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