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해한국인(상)회(회장 이학동)와 산동대학이 7월 7일 산동대학위해교구에서 '한중수교 20주년 기념 제1회 한국학생 중국어 말하기대회'를 개최했다. 민주평통칭다오협의회(회장 이석기), 칭다오총영사관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위해시내 중·고학생 30여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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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해한국인(상)회(회장 이학동)와 산동대학이 7월 7일 산동대학위해교구에서 '한중수교 20주년 기념 제1회 한국학생 중국어 말하기대회'를 개최했다. 민주평통칭다오협의회(회장 이석기), 칭다오총영사관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위해시내 중·고학생 30여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