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종 사천성한국인(상)회장이 7월 11일 한재령 한국인회 수석부회장, 김장호 사무총장과 함께 한국상회 회원사인 HTC가 운영하는 티엔이국제호텔을 방문했다. HTC(총경리 이강윤)는 호텔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지난 2월 8일 사천성 성도에서 문을 열었다. 신 회장은 6월말 성도 ‘현대상선’을 방문하는 등 정기적으로 상회 회원사를 돌면서 탐방기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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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종 사천성한국인(상)회장이 7월 11일 한재령 한국인회 수석부회장, 김장호 사무총장과 함께 한국상회 회원사인 HTC가 운영하는 티엔이국제호텔을 방문했다. HTC(총경리 이강윤)는 호텔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지난 2월 8일 사천성 성도에서 문을 열었다. 신 회장은 6월말 성도 ‘현대상선’을 방문하는 등 정기적으로 상회 회원사를 돌면서 탐방기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