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태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중앙본부 단장이 7월 24일 고려대 청산MK문화관에서 특별강연을 펼쳤다. 이번 강연은 고려대학교 일본연구센터(소장 최관)가 주최했다. 올해 3월 전후 세대로는 처음으로 민단 중앙단장에 취임한 오 단장은 ‘재일동포사회의 현황과 장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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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태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중앙본부 단장이 7월 24일 고려대 청산MK문화관에서 특별강연을 펼쳤다. 이번 강연은 고려대학교 일본연구센터(소장 최관)가 주최했다. 올해 3월 전후 세대로는 처음으로 민단 중앙단장에 취임한 오 단장은 ‘재일동포사회의 현황과 장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