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5-16일 랜달스 아일랜트파크서... 한국의료관광 집중 소개
'대한민국 글로벌의료관광 엑스포 2012 뉴욕'이 9월 15-16일 미국 뉴욕 맨하탄 랜달스 아일랜드파크에서 열린다. 조직위원장은 변재성씨. 한국의 의료서비스산업을 미국에 홍보하고 미국의 의료관광객을 한국으로 유치하기 위한 미국 소비자대상 엑스포다.
이 엑스포는 뉴욕한인청과협회에서 매년 주최하는 ‘미동부 추석맞이 대잔치(The 30th Korean Festival)’행사와 동시에 개최된다. 코리언페스티벌은 20만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방문하는 미동부 최대의 다민족축제로 올해 30주년을 맞았다.
엑스포에는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국의 병원,진료소,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의료관광 에이전트사들이 대거 참여할 전망이다. 엑스포 공식웹사이트 www.kgmte.com. 이메일 info@kgmte.com . 전화:001-1-610-969-9837, 팩스:001-1-610-644-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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