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뉴욕위원회는 오는 12월 19일 대선을 앞두고 미국내 재외등록율 높이기 위한 가족대선참여캐페인 친목 모임을 개최한다.
8월 16일 저녁 7시부터 열리는 이번 모임은 새누리 뉴욕위원회 자문위원, 집행부 및 보수 후원단체를 대상으로 후러싱 금강산에서 열린다. 참가비는 1인 20불이다.
새누리 뉴욕위원회는 자문위원 회원 및 보수 후원 단체 분들의 참석을 통해 이번 대선 등록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 하자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새누리 뉴욕위원회 (212-868-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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