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전 국무총리는 9월7일 상해한국상회 열린공간에서 교민 간담회를 진행한다. 민주당 요청에 의해 진행되는 이번 간담회는 회장단 긴급 회의를 통해 진행됐다. 상해 방문단으로는 한명숙 명예의장, 백군기 국회의원, 김태균 민주당국제국장, 정광일 민주회의 사무총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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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전 국무총리는 9월7일 상해한국상회 열린공간에서 교민 간담회를 진행한다. 민주당 요청에 의해 진행되는 이번 간담회는 회장단 긴급 회의를 통해 진행됐다. 상해 방문단으로는 한명숙 명예의장, 백군기 국회의원, 김태균 민주당국제국장, 정광일 민주회의 사무총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