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증경회장인 조병태 소네트 회장이 대구시가 선정하는 ‘제36회 자랑스러운 시민상’에서 재외동포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올해부터 제36회 시민상에서 재외동포에게 주는 특별상을 신설했으며 조병태 회장을 이부문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제36회 자랑스런 시민상의 대상 수상자로는 시간과공간연구소 이사 권상구씨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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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증경회장인 조병태 소네트 회장이 대구시가 선정하는 ‘제36회 자랑스러운 시민상’에서 재외동포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올해부터 제36회 시민상에서 재외동포에게 주는 특별상을 신설했으며 조병태 회장을 이부문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제36회 자랑스런 시민상의 대상 수상자로는 시간과공간연구소 이사 권상구씨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