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선 회장, 구철 이사장 등 재일본한국인연합회 임원 5명이 10월14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요쯔야 돈짱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한인회 임원들과 박 시장은 한일관계가 급속히 냉각모드로 변한 가운데 개최한 한일축제한마당과 코리아타운의 현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 향후 문화 인적 교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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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선 회장, 구철 이사장 등 재일본한국인연합회 임원 5명이 10월14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요쯔야 돈짱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한인회 임원들과 박 시장은 한일관계가 급속히 냉각모드로 변한 가운데 개최한 한일축제한마당과 코리아타운의 현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 향후 문화 인적 교류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