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음악학회가 창작 실내악 음악회 ‘경계의 해제(Passing the bounds of...)’를 11월28일 저녁 7시30분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개최한다. 이날 음악회에는 김승림 김천욱 송향숙 권지원 조한나 김은혜 정진호 등 7인의 작곡가가 작품을 발표한다. 연주는 전문단체인 센트로 무지카(Centro Musica)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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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음악학회가 창작 실내악 음악회 ‘경계의 해제(Passing the bounds of...)’를 11월28일 저녁 7시30분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개최한다. 이날 음악회에는 김승림 김천욱 송향숙 권지원 조한나 김은혜 정진호 등 7인의 작곡가가 작품을 발표한다. 연주는 전문단체인 센트로 무지카(Centro Musica)가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