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회(회장 배무한)가 코리안특급 박찬호(한화이글스)를 국제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라디오코리아에 따르면, 박찬호는 11월13일 한인회관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제2의 고향인 LA를 대표하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한인회 국제홍보대사로 임명된 만큼 한국과 미국의 유소년 어린이 야구 활성화와 교류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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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회(회장 배무한)가 코리안특급 박찬호(한화이글스)를 국제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라디오코리아에 따르면, 박찬호는 11월13일 한인회관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제2의 고향인 LA를 대표하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한인회 국제홍보대사로 임명된 만큼 한국과 미국의 유소년 어린이 야구 활성화와 교류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