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김우상)이 12월12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주한 외교사절, 유관기관 인사, 음악애호가들과 청소년들을 초청해 ‘재단 창립 21주년 기념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2001년부터 송년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는 국제교류재단은 “한국을 대표하는 쳄버 그룹 화음쳄버오케스트라와 클래식 차세대 스타 클라리넷 신동 김한이 이번 송년음악회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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