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중 월드옥타 연길지회 부회장, "나눌 수 있다는 게 좋은 일"
이철중 월드옥타 연길지회 부회장, "나눌 수 있다는 게 좋은 일"
  • 연변=이종환 기자
  • 승인 2013.09.1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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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진달래애심협회 행사에서 만나... 그간 40여명에 장학금 전달

이철중 월드옥타 상임이사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상임이사인 이철중 월드옥타 연변지회 부회장을 만난 곳은 실로 뜻밖의 장소였다. 연길두만강투자박람회 기간 중 연길 덕명호텔에서 열린 연변진달래애심협회 장학금 전달식에 갔다가 그를 만났던 것.

애심협회 신임이사로 위촉된 이철중 사장이 장학금을 전달한다고 마이크에 소개됐을 때만 해도 그가 자리를 함께 한 줄은 몰랐다. 원탁 테이블 하나에 10명씩 60여명이 행사에 참여했으나 그의 얼굴을 찾아내지 못했던 것.

하지만 등잔밑이 어둡다고, 그는 멀리가 아니라 기자와 같은 테이블에 앉아있었다. 그는 캐주얼 복장에 모자를 눌러쓰고 있었다. 대머리가 특징인 그는 모자만 없었더라도 쉽게 알아챘을 것이다.

이철중 사장은 연길에서 목재가공업을 경영하고 있다. 베니어 완제품을 만들어 한국과 일본 등지에 수출하고 있다.  백두산 자락에서 나오는 참나무와 물푸레나무 등으로 베니어를 만든다고 했다. 매출은 연간 8천만위안. 우리돈 150억원 가량.

“도와줄 수 있다는 게 좋은 일이잖아요.” 그는 기자가 자리에 함께 한 것을 알고 겸연쩍어했다. 40여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있다고 했다. 연변방송국에도 5년째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했다. 앵커나 제작자, 기자들에 대한 지원금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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