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현회장에 이동우 캔버라회장 도전장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 선거가 11월30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다.
대양주 총연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는 홍영표 현 총연회장이 연임에 도전했고, 이에 호주 캔버라의 이동우회장이 출사표를 던져 양자 대결로 압축됐다.
선관위에 따르면 회비를 납부한 선거인단은 모두 3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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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 선거가 11월30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다.
대양주 총연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는 홍영표 현 총연회장이 연임에 도전했고, 이에 호주 캔버라의 이동우회장이 출사표를 던져 양자 대결로 압축됐다.
선관위에 따르면 회비를 납부한 선거인단은 모두 3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