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호주한인회(회장 정경옥)가 지난11월9일 ‘제9회 한국문화음식 축제’를 개최했다. 한인회는 이 행사는 ‘한국전쟁 정전 60주년 기념식’과 함께 거행됐고, 한국전 참전 유공자들에게 메달이 수여됐다고 밝혔다.
정경옥 회장은 “이번 행사가 호주의 다문화 사회인 호주에서 한국 문화를 인식시켰고, 한국의 뛰어난 문화와 음식 등을 알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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