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달러 돌파
애틀랜타 한인회관 건립 기금이 10만 달러를 돌파했다.
미주중앙일보에 따르면 한인회관 건립위원회(위원장 김백규)가 한인회간 건립기금 모금액이 12월3일자로 총 10만1,635달러가 모아졌다고 밝혔다.
김의석 한인회장은 “한 사람 한 사람이 힘을 모아 한인회관을 빨리 재건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애틀랜타 한인회관은 지난 5월 화재로 소실됐다.
저작권자 © 월드코리안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