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한국문화원
주터키한국대사관이 터키의 새 체류허가증 시스템을 주제로 설명회를 가진다.
24일 오후 4시 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되는 설명회에는 내무부 산하 이민국 Atay Uslu 과장과 이민 문제 전문관 3명이 연사로 나선다. 이민국 프리젠테이션을 한 뒤 Q&A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는 터키어로 진행되며, 한국어와 영어 통역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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