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한인회가 교민들을 위한 한국현대문학 강좌를 3회 연속으로 개최한다. 한인회에 따르면, 1월11·12·13일 소피아대학 한국학센터에서 강의가 진행된다.
정우택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정 교수는 `한국 근대시인의 영혼과 형식', `한국 근대자유시의 이념과 형성' 등을 집필했고, 한국현대시와 아리랑을 교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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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한인회가 교민들을 위한 한국현대문학 강좌를 3회 연속으로 개최한다. 한인회에 따르면, 1월11·12·13일 소피아대학 한국학센터에서 강의가 진행된다.
정우택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정 교수는 `한국 근대시인의 영혼과 형식', `한국 근대자유시의 이념과 형성' 등을 집필했고, 한국현대시와 아리랑을 교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