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6일 잠실 대장금에서... 고문 자문위원 위촉식도
한국식문화세계화포럼(이사장 박미영, 상임회장 문웅선)이 8월26일 서울 잠실 롯데몰 소재 한식당 대장금에서 비전간담회 및 고문 자문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윤서석 중앙대 명예교수 등 30여명이 참여한 행사에서 박미영 이사장은 “10월 광화문광장에서 제4회 한식의 날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한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웅선 상임회장은 “한국식문화세계화포럼의 해외 네크워크도 구축할 것”이라면서 “9월하순 제주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와 10월 서울 잠실롯데에서 열리는 세계한인회장대회에 참여한 분들을 대상으로 해서 포럼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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