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일 한인회관 강당서
뉴질랜드의 오클랜드한인회(회장 김성혁)는 제98주년 3·1절 기념행사를 오는 3월1일 오후 4시 한인회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한인회는 “이민사회에서 민족 정체성 확립 및 한인사회 동질성 제고에 기여하고, 차세대를 비롯한 한인들에게 3·1 정신을 고취함으로써 한인사회 발전의 결의를 다지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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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오클랜드한인회(회장 김성혁)는 제98주년 3·1절 기념행사를 오는 3월1일 오후 4시 한인회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한인회는 “이민사회에서 민족 정체성 확립 및 한인사회 동질성 제고에 기여하고, 차세대를 비롯한 한인들에게 3·1 정신을 고취함으로써 한인사회 발전의 결의를 다지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