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극 청도한인회장은 한국과 중국의 중견기업인들이 참여하는 한중경제포럼을 출범시키고, 창립총회를 오는 3월 24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개최한다. 김동극회장과 영원무역 성기학회장이 중심이 된 이 포럼은 한국과 중국측이 각기 50명씩 참여해 1:1 매칭형식으로 교류를 강화하는 새로운 방식의 포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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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극 청도한인회장은 한국과 중국의 중견기업인들이 참여하는 한중경제포럼을 출범시키고, 창립총회를 오는 3월 24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개최한다. 김동극회장과 영원무역 성기학회장이 중심이 된 이 포럼은 한국과 중국측이 각기 50명씩 참여해 1:1 매칭형식으로 교류를 강화하는 새로운 방식의 포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