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단 히로시마, 생활상담센터 개소식
민단 히로시마, 생활상담센터 개소식
  • 민단신문
  • 승인 2017.12.0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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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단 히로시마 본부(단장 이영준)가 11월17일 ‘민단생활상담센터 히로시마’를 개설했다. 전문상담원은 변호사인 야마모토 히데오(山本英雄) 씨, 사법서사인 나카모토 노리토모(中本寛智) 씨, 세무사 카노 아키히코(狩野彰彦) 씨의 3명으로 이뤄졌다. 모두 평소부터 민단과 협력 관계를 맺어온 상담원들이다.

생활상담센터 접수는 매일 10~16시까지. 상담 일정은 각 전문가와 조정한 뒤에 결정된다. 면담은 사무소 2층 안쪽 별실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준비하고 있다.

이영준 단장은 “법률이나 세무 고민이 있어도 전문가 사무실을 찾아가게 되면 문지방이 높다고 느끼는 재일동포가 많다. 그런 동포들에게 작으나마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민단 중앙본부에서 김소부 생활상담센터 소장과 손성길 생활 국장이 개소식 행사에 참석했다. 이영준 단장과 서권표 의장, 권준오 참찰의원이 김소부 소장과 손 국장을 영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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