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한국청년회 지방대회 마쳐...7개 본부에서 임원 바뀌어
재일한국청년회 지방대회 마쳐...7개 본부에서 임원 바뀌어
  • 동경=정진일 해외기자
  • 승인 2018.04.1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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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한국청년회 지방대회가 13개 지방본부에서 열려, 7개 지방본부에서 임원이 바뀌었다.

▽ 카나가와(3월 17일= 제41회) 장성진(30, 전 부회장)씨가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장 회장은 "일본사회에서 현명하게 살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공유하는 연수회"을 계획하고 있다. 대표감사는 이건사 씨(전 회장).

▽ 도쿄(3월 25일= 제43회)신임 회장으로 고광홍(35, 전 부회장)씨를 선출했다. 고 회장은 어린이 여름 잼버리, 간부 활동가 연수, 모국 방문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한다. 대표감사는 홍성욱 씨.

▽ 후쿠오카(3월 25일= 제42회) 현직 박성화 회장(35)이 재선됐다. 박회장은 " 젊은 사람을 길러 바통을 넘기고 싶다"고 말했다. 대표감사는 박용 씨.

▽ 나가사키(3월 26일= 제10회) 현직 이상일 회장(31)이 2기 연임했다."올해를 반전의 해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대표감사는 최행평 씨.

▽ 야마나시(3월 31일= 제12회)이성일 회장(33)이 재선했다. 이회장은 신규 청년의 발굴과 회원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표감사는 정동술 씨.

▽ 오사카(3월 31일= 제40회) 신임 회장에 윤지혜(30, 전 조직부장)씨가 당선됐다. 중고교생과 대학생을 위한 교류회를 통해 차세대 육성을 목표로 한다."청년회를 어디보다 더 훌륭한 조직으로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말했다. 대표감사는 김임태씨가 재선했다.

▽ 교토(4월 1일,제40회 임시)신임회장에 김양자(34, 전 조직부장)씨가 취임했다. 김회장은 "신규 참가자에 흥미를 주는 모임을 기획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표감사에는 허성희 씨(전 부회장)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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