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한인회가 오는 6월11일 파라과이 아순시온에 있는 Costanera de Asuncion에서 한인 이민 53주년 기념 ‘Hanguk Festival 2018’을 개최한다.
‘Hanguk Festival’은 2년에 한번 씩 열리는 행사로, 한인회는 올해 행사에서 현지인들과 한국 민속 전통놀이를 함께 즐길 예정이다. 또 음식장터를 열고, 한복패션쇼를 진행할 계획이다.(문의: pyhanilhw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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