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진로 아메리카(법인장 강경태)가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에 KN95 마스크 5천장을 기증했다.
뉴욕한인회에 따르면 4월8일 전달된 마스크는 코로나19 방역 물품이 부족한 병원·너싱홈과 뉴욕한인간호사협회,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뉴욕한인봉사센터(KCS), 뉴욕가정상담소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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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 진로 아메리카(법인장 강경태)가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에 KN95 마스크 5천장을 기증했다.
뉴욕한인회에 따르면 4월8일 전달된 마스크는 코로나19 방역 물품이 부족한 병원·너싱홈과 뉴욕한인간호사협회,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뉴욕한인봉사센터(KCS), 뉴욕가정상담소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