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패션 브랜드 보라(BORA)가 오는 17일 청담동 청담 1호점에서 한국과 호주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패션쇼를 연다. 보라는 1999년 호주에서 론칭한 브랜드로, 이화숙 씨가 대표 겸 디자이너를 맡고 있다.
이 패션쇼는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 한국대표부와 주한 호주대사관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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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패션 브랜드 보라(BORA)가 오는 17일 청담동 청담 1호점에서 한국과 호주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는 패션쇼를 연다. 보라는 1999년 호주에서 론칭한 브랜드로, 이화숙 씨가 대표 겸 디자이너를 맡고 있다.
이 패션쇼는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 한국대표부와 주한 호주대사관이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