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8일-23일.. 인명진, 김동흔, 조영순씨 등 참여
2011년도 바양노르솜 호수살리기 식목행사가 5월18부터 5월23일까지 몽고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인명진 갈릴리교회 목사, 김동흔 바양노르솜호수살리기 공동대표, 조영순 도산봉사단 대표 등 시민단체와 지원자 40여명이 참석했다.
바양노르솜 호수 희망의 숲 조성에 참여한 회원의 이름표는 당초 나무에 달 예정이었으나, 심은 나무가 3년생(1m - 1.5m)으로 이름표 달기가 부적합하여 주변 울타리에 달았다고 바양노르솜 호수 살리기 사무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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