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조선족 학생들에게 시인 정지용 선생의 문학 세계와 한글 사랑을 일깨워주기 위한 '제1회 연변지용백일장'이 오는 24일 옥천군과 옥천문화원 주최로 지린(吉林)성 연변(延邊)조선족자치주 용정(龍井) 제5중학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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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조선족 학생들에게 시인 정지용 선생의 문학 세계와 한글 사랑을 일깨워주기 위한 '제1회 연변지용백일장'이 오는 24일 옥천군과 옥천문화원 주최로 지린(吉林)성 연변(延邊)조선족자치주 용정(龍井) 제5중학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