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재미워싱턴주체육회(회장 조기승)가 지난 12월 30일 미국 워싱턴주 페더럴웨이에 있는 갤러리K에서 정기총회를 열었다.
체육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조기승 회장, 정정이 고문, 이원규 수석부회장, 이덕기 곽종세 전 회장, 김재웅 축구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지가슬 실장은 체육회가 지난해 제1회 재미워싱턴주체육회장배 축구대회, 전국체전 볼링 미주 대표 선수 선발 대회, 거북이 마라톤 대회, 제1회 체육 한마당, 체육인의 밤 등 행사를 개최했다고 보고했다.
조기승 회장은 이날 김재웅 축구협회장, 한승환 사무국장, 양진숙 부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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