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월드코리안신문) 오정방 해외기자
오레곤한인회(회장 김헌수)가 튀르키예 지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성금모금 운동을 벌인다.
성금모금 운동에는 오레곤한국학교(교장 호선희), 한인회 문화센터(이사장 프란체스카 김), 교회연합회(회장 강재원 목사), 한인교회장로회(회장 안대우), 노인회(회장 장규혁), ROTC동우회(회장 박창영), 그로서리연합회(회장 김정현)가 동참하고 있다.
한인회는 3월 말까지 모금한 뒤 미국 적십자에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접수처: Korean Society of Oregon 7650 SW 81st Ave. Portland, OR 97223
△문의전화: (503)977-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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