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코리안신문) 최병천 기자
주달라스한국출장소와 한미연합회(회장 린다 파리 라운스)가 지난 4월 1일 미국 달라스에 있는 한인문화회관에서 제1회 한인 선출직 공직자 포럼을 개최했다.
한국출장소에 따르면 이 행사엔 티나 유 클린턴 달라스카운티 판사와 알렉스 김 태런카운티 판사, 성영준 캐롤튼시의원, 전영주 코펠시의원이 패널로 참석해 미국 공직사회에 진출하게 된 배경과 우리 커뮤니티가 지역사회에 관심을 둬야 하는 까닭에 관해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영남 한인원로회장을 비롯해 한인 단체 대표와 차세대 한인들도 참석해 패널들에게 질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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