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월드코리안신문) 최병천 기자
민주평통 LA협의회(회장 이승우)가 지난 5월 24일 LA에서 부산광역시의회 미국 방문단(단장 안성민)과 간담회를 열었다.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6명으로 구성된 미국 방문단은 지난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6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했다. 단장은 안성민 부산광역시의회 의장이 맡았다.
방문단은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한국전 기념비를 찾아 참배하고, 주LA한국총영사관이 주관하는 행사에 참석했다. 27일에는 LA 시의회를 방문해 시의회와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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