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최순덕 스페인 발렌시아한글학교장
[인터뷰] 최순덕 스페인 발렌시아한글학교장
  • 강영주 기자
  • 승인 2013.03.13 14: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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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신생한글학교를 많이 도와주세요”

▲ 최순덕 스페인 발렌시아한글학교장(왼쪽)과 박석헌 발렌시아한인회장(오른쪽)
“교재가 부족하여 학생들에게 줄 수 없습니다.” 최순덕 스페인 발레시아한글학교장은 현지 한글학교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책도 있어야 하고 학습용 실습 도구가 필요해요.” 발렌시아한글학교는 2012년 11월4일에 개교한 신생학교다.

“학생들이 더 한국어를 배워야 하고 체계적인 교사연수도 확산돼야 합니다.” 최 교장은 3월12일자로 보낸 이메일에서 신생학교의 이런 저런 아쉬움을 표현했다.

한글 교실로 시작한 발렌시아한글학교는 올해는 문화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한국음식 만들기와 전통음악과 관련된 행사를 연다. 이러한 행사들도 물론 재정이 뒷받침이 있어야 한다.

“한국에서도 발렌시아한글학교에 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려요.”

<스페인 발렌시아한글학교, 2013년 3월12일 현황>

▶ 개교
2012년 11월4일

▶ 학생 및 교사 현황
학생 약 50명: 6살부터 50살까지이고 이 중 현지학생 23명
교사: 6명

▶ 수업일 및 시간
격주 일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 학급 구성
어린이반과 성인반

▶ 수업 과목
한국어, 태권도

▶ 홈페이지
www.facebook.com/pages/Asociaci%C3%B3n-Hangul-Hakyo-Valencia-Cursos-de-Coreano/4138214653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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