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예대-전국보일러설비협회, 상호교류 협약
서울문예대-전국보일러설비협회, 상호교류 협약
  • 고영민 기자
  • 승인 2014.06.2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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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특성화 대학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이동관, 이하 서울문예대)가 (사)전국보일러설비협회(회장 문쾌출)와 6월23일 오후, 국가의 에너지정책과 친환경주택건설사업에 대한 학술교류와 연구를 통한 국민경제발전과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 이동관(사진 왼쪽) 서울문예대 총장과 문쾌출 (사)전국보일러설비협회 회장이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하며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사진제공=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서울문예대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울문예대 이동관 총장과 곽노흥 교무처장, (사)전국보일러설비협회 문쾌출 회장, 유대열 부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에너지 효율화, 기술향상에 대한 연구용역 및 학술적 연구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을 위한 재능 기부 및 봉사활동 △전국보일러설비협회 회원이 서울문예대에 입학 시 장학혜택 사항 등 기타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와 (사)전국보일러설비협회는 6월23일 오후, 국가의 에너지정책과 친환경주택건설사업에 대한 학술교류와 연구를 통한 국민경제발전과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축사를 통해 이동관 총장은 “저탄소 녹색성장운동은 창조경제와 맥을 같이하고 연속선상에 있는 매우 가치 있고 지속적으로 발전해야 하는 정책이다”며, “한류문화와 더불어 녹색한류는 계승하고 발전시켜야할 높은 가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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