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로사항 청취 및 소통의 시간 가져
중국 산동성 요성한국인회(회장 이재원)는 요성(聊城)시에서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한국인 유학생들을 초청해 환영만찬을 열었다고 밝혔다.
3월24일 요성시내 한식당에서 마련된 만찬회에는 유학생 12명, 한인회 관계자 13명 등 총 25명이 참석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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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동성 요성한국인회(회장 이재원)는 요성(聊城)시에서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한국인 유학생들을 초청해 환영만찬을 열었다고 밝혔다.
3월24일 요성시내 한식당에서 마련된 만찬회에는 유학생 12명, 한인회 관계자 13명 등 총 25명이 참석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