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7일 토론토한인회관서 ‘캐나다 한인 차세대의 미래’ 주제로
조대식 주캐나다대사가 토론토 지역 한인 차세대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한다.
토론토한인회(회장 이기석)에 따르면, 조 대사는 오는 4월27일 토론토한인회 대강당에서 ‘캐나다 한인 차세대의 미래’(The Future of Korean-Canadian Youths)란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이날 조 대사는 강연을 통해 30여년간 5대륙 7개국에서 외교관으로 살아온 경험과 캐나다의 한인 차세대에 대한 생각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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