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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재단, 올해 국내청년 150명 해외한상기업으로 파견
국내청년 60명, 19일 10개국 한상기업 담당자들과 면접
2017년 04월 19일 (수) 14:26:41 이석호 기자 dolko@hanmail.net

재외동포재단은 “4월19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 파크텔에서 ‘한상기업 청년인턴십 2기’ 대면 면접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동포재단에 따르면, 이날 면접에는 10개국 한상기업 20개사의 인사담당자와 서류면접을 통과한 국내청년 60여명이 참가했다. 동포재단은 ‘한상기업 청년인턴십 2기’ 사업을 위해 올해 초 연 매출 100만달러에, 5명 이상의 종업원이 있는 한상기업을 모집했다. 이번에 실시한 면접을 통과하는 최종합격자는 오는 38일부터 30일까지 국내 사전 교육을 거쳐 5월말까지 순차적으로 해당 국가로 출국해 한상기업에서 최장 6개월간 인턴십 직원으로 일한다.

한편 재외동포재단은 ‘한상기업 청년인턴십 2기’ 사업을 통해 올해 150명의 국내청년을 해외 인턴으로 파견할 예정이다. ‘한상기업 청년인턴십’은 한상(韓商)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청년의 글로벌 역량강화 및 해외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 재외동포재단이 올해 150명의 청년을 6개월간 한상기업에 인턴으로 파견하기 위해 마련한 ‘한상기업 청년인턴십 2기’의 대면 면접이 19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됐다.[사진제공=재외동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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