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배 LA한인축제재단 회장이 2월24일부터 12일간 ‘제41회 LA한인축제’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고 미주중앙일보가 보도했다. 김 회장은 지방자치단체 및 후원처를 방문하게 된다. 재단 측은 우수한 한국문화 콘텐츠와 다양한 농수산 특산물을 선보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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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배 LA한인축제재단 회장이 2월24일부터 12일간 ‘제41회 LA한인축제’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고 미주중앙일보가 보도했다. 김 회장은 지방자치단체 및 후원처를 방문하게 된다. 재단 측은 우수한 한국문화 콘텐츠와 다양한 농수산 특산물을 선보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