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가 2월27일 뉴욕한인회관에서 ‘동해병기법안 통과를 위한 범동포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인회는 지난 2월10일 기자회견에서 “동해병기를 위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한 2월7일 뉴욕 주 상원의원 토비 앤 스타비스키와 하원의원 에드워드 브라운스틴 의원이 공동법안으로 모든 교과서에 동해병기를 하는 법안을 상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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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가 2월27일 뉴욕한인회관에서 ‘동해병기법안 통과를 위한 범동포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인회는 지난 2월10일 기자회견에서 “동해병기를 위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한 2월7일 뉴욕 주 상원의원 토비 앤 스타비스키와 하원의원 에드워드 브라운스틴 의원이 공동법안으로 모든 교과서에 동해병기를 하는 법안을 상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