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 나눠 각 장르별 글쓰기 수업
하노이한인회(회장 고상구)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르별 글쓰기반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한인회에 따르면, 이번 글쓰기반은 △생각이 있는 글쓰기(초등반) △생각이 있는 논술&글쓰기(중등반)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수업에서는 각 주(주1회·70분)마다 정해진 각 장르의 글쓰기와 주제를 선정,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해 보고 발표함으로써 친구들의 생각과 내 생각의 차이를 알아보게 된다.
글쓰기반 참여는 한인회(04-3555-3015, hanoilang@hanmail.net)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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