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대에 이어 두 번째 한인회장 맡게 돼
(상파울루=월드코리안신문) 박주성 해외기자= 제37대 브라질한인회장에 권명호 변호사가 선출됐다.
브라질한인회는 지난 12월4일 오전 상파울루에 있는 K-Square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지난 11월12일 브라질한인회장 추천위원회(위원장 박동수)로부터 추대를 받은 권명호 후보에 대한 인준 투표를 진행했다.
총 188명이 참석한 임시총회에서 권 후보는 찬성 154표, 반대 18표, 무효 및 기권 16표를 받았다.
권명호 신임 회장은 현직 변호사로 지난 2001년부터 2년간 제27대 한인회장으로 일했다. 제36대 한인회에서는 정관개정위원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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