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룩셈부르크 수교 5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 국기원 국가대표 태권도시범단이 룩셈부르크를 방문한다.
태권도시범단은 4월 1일 오후 18시 룩셈부르크 에스페랑즈 실내체육관 홀러쉬비흐쉬 (Centre sportif Holleschberg)에서 태권도 시범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박미희 룩셈부르크한인회장은 “유럽한인사회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문의 352-621-25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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